제22대 여자 동창회(회장 백일수, 치의예 74입학)는 2014년 신·구 임원 교체를 맞아 22대 운영비 잔액 33,686,944원을 백양로 재창조 사업에 기부하였다.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인 심재웅 동문(수학, 55학번)이 우리대학교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심 동문의 기부는 모교 발전을 위해 뜻있는 곳에 쓰이길 바라는
생활환경대학원(원장 고애란)의 여성고위지도자과정 제41기 수료생들이 생활환경대학원의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13년 12월 18일 제41기 회장 김성순과 주요 임
전 경기대 총장 나민수 동문(경제학 54학번,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11월 15일 상경대학을 방문해 2015년 100주년을 맞는 경제학부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경제학부 발전
서중석 신과대학 교수(전 행정대외부총장)는 우리대학교 장학금과 발전기금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매해 일정액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이번 학기에 퇴임하는 서중석 교수가 재직기간 동
연세발전을 위한 7,800여 명의 큰 사랑과 정성 7,800여 명과 20여 개 단체의 정성이 모여 백양로 재창조를 위한 모금액이 25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2년 4월 모금
곽동순?곽동경 교수 파이프오르간 기금 2억 원 기부 교회음악의 선구자였던 아버지 고 곽상수 명예교수를 기리며, 장녀 곽동순 교수(교회음악)와 차녀 곽동경 교수(식품영양학)가 음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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