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남 교수(물리학)는 1월부터 정년퇴직 시까지 약 5년간 매월 25만원의 후배사랑장학금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을 했다. 황 교수는 "학부 때부터 대학원까지 장학금을 받고 공부를 하는
기업은행 재직 전동문 참여 발전기금 전달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연세’를 이룩하기 위한 기업은행 재직 동문들의 십시일반 정성이 전달됐다. 기업은행에 재직 중인 83명의 전동문들이
선일금고제작 김호용 대표이사는 11월 24일 오후 2시 총장실에서 경영대학 신축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할 것을 약정했다. 김 동문은 "세계 속에 우뚝 설 우리 연세를 위해 작은 힘이
두산베어스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안경현 동문(88년 체교 입학)이 모교의 야구발전을 위하여 고급 야구배트 30자루를 기증했다.
학교를 대상으로 수십년간 인쇄업에 몸담아 온 세명문화사 김명근 사장이 사전제작에 써달라는 뜻으로 언어정보연구원(원장 이익환) 사전연구센터에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10월 2
태웅산업 대표이사 황규성 동문(59년 화학과 입학)은 최근 이과대학 화학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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