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초 문과대학장은 최근 강진경 의료원장에게 문과대 교수 27명이 함께 마련한 새병원 건축기금 1천7백만 원의 약정서를 전달했다. 기금 마련에 동참한 교수들은 다음과 같다. 최유찬
손명세 교수(예방의학교실)와 강신욱 교수(내과학교실)가 최근 '2001년도 올해의 교수상 기초 및 임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교수상'은 졸업을 앞둔 의과대학 4학년
의료원 내의 의료정보망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최첨단 의료영상 정보저장 시스템인 PACS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가동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영동세브란스병
용인세브란스병원은 11월 13일 오후 4시 용인시 문예회관에서 「용인시민을 위한 천식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지대 및 안개다발지역인 용인의 특성상 천식질환 환자들이 많은
세브란스병원이 원내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들의 인터넷 이용 욕구가 커짐에 따라 우선 1인용 병실 및 VIP병실에 인터넷 이용을 위한 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11월 16일 오후 7시 30분 영동세브란스병원 대강당과 외래주차장에서 '제4회 환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별 밤 잔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세브란스병원 정신과는 11월 21일부터 제2기 우울증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우울증교실에서는 다양한 임상사례 및 면담치료법과 외신 약물치료법 등을 소개하고, 특히 치료제로 사용되는
양승철 교수(비뇨기과학교실)가 보조의사의 도움 없이 안전하게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할 수 있는 수술도구를 개발했다. 양승철 교수가 개발한 수술도구는 집도의사가 수술시야를 확보할
의료선교센터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2주 동안을 「2001 연세의료선교주간」으로 선포하고, 세브란스 기독인의 밤, 의료선교세미나, 찬양경연대회, 채플 등 다양한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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