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상경 교육기관 연세의 상경교육은 언더우드(H. G. Underwood)가 1915년 연희전문학교를 창립하면서 개설한 상과에서 출발하였다. 1917년에 첫 입학생을 모집
글 : 여인석 교수(의과대학 의사학과) 세브란스 병원의 전신인 제중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으로 우리나라 의료역사에서 여러 가지로 큰 공헌을 하였다. 그 중에서도 특기할
국내 최초 한글 가로쓰기 신문 「연세춘추」의 시작은 1935년 9월 1일 창간된 「연전(延專)타임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배대판 신문형 8쪽으로 창간된 연전타임스는 연세학원에서 간
한국 최초 종합대학 내 신학교육기관 설립 1885년 기독교 정신에 뿌리를 둔 선교사들의 의료 봉사와 교육 정신은 120년이 지난 현재까지 우리대학교의 정수가 되고 있다. 신과대학은
한국인 최초의 이학박사 우남(羽南) 이원철(李源喆, 1869∼1963)은 '원철성(원철별)' 연구 등 천문학 연구를 통해 식민지배를 받고 있던 우리 민족에게 자부심을 안겨 주었고,
김규식, 안창호 등 민족운동가 배출 1886년 봄, 북장로회 초대선교사 언더우드(H. G. Underwood)는 서울 정동 32번지에 남자기숙학교를 열고 「언더우드 학당」이라고 이
양성평등 교육의 선구자, 여성 인재를 양성하다 1885년부터 2005년까지 120년간 우리나라의 학문과 사회 발전을 주도하며 항상 한 발자국 앞장서서 가는 선도자로서 우리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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