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교육 전문가가 말하는 우리 대학의 살길 이원희 동문(경제 53년 입학)은 1977년 대원학원을 설립하고 1984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어고등학교인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설립
세계 최고의 암 권위자, 연세 암센터 국제자문위원장을 맡다 2000년 세계 암 관련 의료계를 떠들썩하게 한 한국인이 있었다.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각국의 암전문가 1만5천여
오페라 ‘마술피리’를 성공으로 이끈 음악대학 동창회장 차인태 동문(성악 63년) 우리나라 국민 중 차인태 동문(성악 63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벌써 몇 해 전부터 그가 방송
- 세브란스 의학전문과 연희전문의 설립, 발전 선도 (Oliver. R. Avison, 魚丕信; 1860~1956) 채플시간의 애비슨 우리대학교의 모태가 된 광혜원(제중원)과 경신
- 세브란스병원 건립을 지원한 진정한 자선가 (Louis Henry Severance ; 1838~1913) 세브란스라는 이름은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루이스
연세소식은 우리대학교 창립 120주년을 맞아 구한말 어둡고 척박했던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대학교를 세우고 발전시킨 몇몇 인물들에 대해 다시 살펴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120년 동안 4대에 걸쳐 언더우드 일가가 한국의 교육·종교·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는 한국 근대사에 길이 보존될 수 있는 기념비적인 것들이다. 특히 언더우드 1세인 H.G. 언더우
암 치료와 노화 연구의 새로운 영역 개척 생물학과 정인권·이태호 교수 팀 암 정복의 신호탄을 알리는 연구 성과를 우리대학교 생물학과의 정인권, 이태호 교수 팀이 거뒀다. 연구 팀은
장애를 극복하고 교무위원에 오른 자랑스러운 연세인 이익섭 사회복지대학원장 장애를 선택한 사람은 없다. 이제는 우리 사회가 성숙할 때. 최근 무료개안수술 ‘세브란스 밝은 빛 120’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