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관리, 모자보건 의료서비스 강화 지원
2013년 연구중심병원 첫 지정 이어 올해 네 번째, 산·학·연·병 공동연구, 국내 의료기관 최초 기술지주회사 설립 등 성과 인정
오프라인은 물론 메타버스에서 ‘사람중심경영’ 실천 성과 및 HR 지식 공유해, MZ세대 중심의 조직문화 위한 ‘세브란스 컬쳐보드’ 첫 발표회도
우리 의료원 의료진,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 및 임명 받아
최우수 교수상에 김태훈(강남 영상의학과), 이현웅(강남 소화기내과), 장호진 교수(강남 갑상선내분비외과)
국내 간호학 교수, 강사, 석·박사생 등 50여 명 참가
2005년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을 세브란스병원에 도입
2026년까지 5년간 약 82억 원의 연구개발비 투입 예정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치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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