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은 연세의 역사가 시작된 지 122년이 되는 해다. 또한 연희와 세브란스가 하나의 이름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지 50년이 되는 의미 깊은 해이기도 하다. 이 땅에 처음
음악대학(학장 이경숙)은 3월 24일(토) 오후 7시 30분 대강당에서 ‘연세 챔버 플레이어스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현악 파트 교수진을 중심으로 한 교수음악회인 이번 연주회에
음악대학 음악연구소(소장 곽동순)는 바로크 독일 음악의 거장인 Dietrich Buxtehude의 서거 300주기를 기념해 학술세미나 및 수난절 음악회를 개최한다. 3월 16일 열
BK21 식품영양 유전체 사업팀(팀장 김혜영)에서는 3월 16일(금) 오전 9시 삼성관 112호에서 영양학, 의학, 약학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하는 5명의 학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신설을 기념하여 지난 11월 상암관에 개관한 영화관 'come&c'(구 씨네+스페이스)에서는 '새로운 감독의 새로운 디지털 장편영화'를 주제로 12월 4일부터 2
신과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김균진)는 12월 5일 오후 4시 신학관 B114호에서 '통일을 준비하는 한국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
11월 16일 오전 7시 30분 알렌관 무악홀에서 제4차 연세지식 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을 초청해 '기업에서 바라본 대학'을 주제로 강연을 듣고
우리대학교 박물관에서는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아시아·유럽의 인류와 문화-빙하기시대 사람들' 특별전을 마련한다. 이 전시에서는 유라시아 인류의 진화과정과 우리나라 여러
대학교회 일요음악회 시리즈 20번째 순서로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대 Jacques Ogg 교수 초청 하프시코드 독주회가 11월 5일(일) 저녁 7시 30분 루스채플에서 열린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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