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안과는 최근 라식수술을 위한 절편을 만드는 최신장비인 ‘Femtosecond laser’의 일종인 ‘IntraLase’를 도입했다. 이 장비는 라식수술의 첫 단계인 각
‘전략연구프로젝트’ 추진 의·치·간 7개 팀 선정 의료원이 세계수준의 연구경쟁력 제고와 연구중심의 의료기관 도약을 위한 전략연구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본격적인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세브란스병원이 국제표준의 의료서비스와 첨단지식을 접한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전국 의과대학 본과 2,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2주간
기존 인공와우 수술로도 청력회복이 불가능했던 청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청력 회복의 길이 열렸다. 이원상·최재영(이비인후과학), 장진우(신경외과학) 교수팀은 7월 21일 국내 최초로
박창일 의료원장이 7월 17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글로벌경영인 대상에서 종합병원 경영인으로선 유일하게 글로벌 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일보와 주간한국
의과대학 1회 졸업생인 신창희, 박서양 선생이 8월 15일 제63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처로부터 독립유공자로 선정됐다. 신창희 선생은 백범 김구 선생의 손윗동서로 3·1운동을
노재경 교수(내과학)가 7월 16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되어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위촉장으로 받았다. 임기는 2011년 7월까지 3년이다. 2005년 생명
8월 20일 오후 7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제2회 학부모위원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행사에는 학부모 41명, 보직교수 12명 등 총 62명이 참석했고, 노전표 대외정책부처
입학관리부는 8월 23일 오후 1시부터 종합관 대강당에서 수도권과 강원지역 65개 고등학교에서 3학년 부장 교사와 연구부장 교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강원지역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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