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주역으로 거듭날 것 ▶ 먼저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에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큰 임무를 맡게되어 기쁩니다. 무엇보다 연세인
대학, 학과 및 전공, 연구소, 동아리, 행정부서의 홈페이지 구축을 장려하고, 인터넷을 통한 행정부서의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작된 원주캠퍼스 홈페이지 경진대회가 5회를
이연숙 교수(생활과학부) 연구실에서 편역한 「유니버설 디자인」(태림문화사)이 나왔다.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고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포괄적으로 개관하고 있는 이 책은
강희천 교수(신학과)가 「기독교교육의 비판적 성찰」(대한기독교서회)을 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독교교육학의 최근 연구에서 새로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비판적 성찰'(critic
출판부는 독일연방정치교육원에서 펴낸 「유럽연합의 실체와 전망」(최경은·권선형 번역)을 출간했다. 우리나라와 활발한 교류가 예상되는 유럽의 정치현실과 앞으로의 전망을 면밀히 파악해
이성일 교수(영어영문학전공)는 4월 19일과 22일 워싱턴대와 리드칼리지에서 한국한시영역 발췌 낭독 및 강연을 하고 돌아왔다. 이번 강연은 이성일 교수가 98년 미국에서 펴낸 한국
이연숙 교수(주거환경전공)가 대통령자문기구인 「새천년 준비위원회」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1999년 4월 12일부터 2000년 1월 31까지다.
서정우 언론홍보대학원장은 4월 9일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총회에서 위원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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