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브란스병원 건립을 지원한 진정한 자선가 (Louis Henry Severance ; 1838~1913) 세브란스라는 이름은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루이스
연세 치의학 도입 90주년과 연세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제5회 연세치의학 국제학술대회가 5월 6일부터 7일까지 치과대와 치과대 병원 강당에서 열렸다. 세계적으로 경쟁력
세브란스병원-한겨레신문 10주간 계획 세브란스병원이 한겨레신문과 함께 지역주민들과 고객들을 위한 실속 있는 건강강좌를 준비했다. 이 행사는 새병원 개원과 한겨레신문 창간 15주년을
세브란스병원이 여성지 ‘주부생활’과 함께 불임부부를 위한 임신성공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특히 불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부
의과대학은 4월 29일 오후 4시 30분 1학년 강의실에서 2005학년도 특성화 선택과정 발표회를 가졌다. 4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특성화 선택과정은 우리 의과대 학생들만이 체
지역 클러스터 발전의 중추적 역할 기대 원주캠퍼스는 연세 창립 120주년을 맞아 5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원주시 오크벨리 대연회장에서 각 계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국가균
지역발전연구소 학술대회 개최 원주캠퍼스 지역발전연구소 강원사회연구센터는 연세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5월 11일 원주캠퍼스 첨단의료기기 테크노타워에서 ‘국가균형발전과 강원도 혁
원주의과대학(학장 강성준)은 연세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여 5월 12일 진리관 101호에서 특성화 분야로 육성한 생명공학 분야를 한 단계 도약 발전시키기 위해 줄기세포 응용 세포
원주기독병원은 원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검진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무료검진에는 김성훈 교수(재활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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