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여성리더의 요람' 지난 12월 3일 남녀공학 최초로 여성인력개발을 위한 전문 기구인 「연세 여성인력개발연구원」이 우리대학교에 설치됐다. 그 전면에는 여학생
영동세브란스병원 박철 교수(성형외과)의 귀성형술 1,500례가 1월 9일 이뤄졌다. 91년부터 형태나 크기가 비정상적인 바깥 귀(외이)를 귀 뒤의 피부판과 근막피판을 이용하여 원래
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나 입원을 위해 지방에서 상경하는 백혈병·소아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쉼터인‘우체국 한사랑의 집’이 최근 문을 열었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의 후원으로 병원과
간호대생도 전원합격률 자랑 의대 김도영 학생이 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치러진 2003년도 제67회 의사국가고시에서 490점 만점에 431점을 받아 수석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
뇌졸중 치료를 위한 집중치료실이 12월 27일 세브란스병원에 설치되어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뇌경색에 의한 뇌졸중환자를 주로 치료하게될 세브란스 뇌졸중집중치료실은 환자모니터,
국내 의·약대중 학술연구비 최다 우리대학교는 최근 전국 4년제 의·약대중 학술연구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월 14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밝힌 '2001 전국 4년제 대학
WISE센터 제1회 수학ㆍ과학캠프가 강원지역 중ㆍ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월 6일부터 11일까지 원주캠퍼스에서 실시됐다. 이번에 실시된 제1회 수학ㆍ과학캠프는 '우리 삶에
원주캠퍼스는 1월 7일 11시 종합관 로비에서 총무처 주관으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원주캠퍼스 교직원, 각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하례식에서 이대운 부총장은 "교육, 연구
궁금증을 풀어주는 위암의 모든 것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와 연세의대를 졸업한 성균관의대 외과 류창학 교수가 함께 「위(胃)가 없어도 살수 있나요?」(의학문화사)라는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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