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는 “언어 또는 다른 연구분야를 통해서 다문화주의를 수용하는 것과 사고방식을 다양화하는 것은 오늘날 세계화된 사회에서 성공으로 나아가는 중요 요소”라면서 “연세 대학교에서 이러한 창의적인 사고와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스킬을 배우고 그밖의 다양한 경험을 모교에 갖고 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연세에는 현재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함께 수학하고 있다. <연세소식>에서는 국제처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교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소개하고 연세의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연세에는 현재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함께 수학하고 있다. <연세소식>에서는 국제처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교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소개하고 연세의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한국은 마케팅과 광고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같은 곳이다. 서울이 갖고 있는 창조성과 독특한 스타일은 그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대단히 흥미로운 주제로 다가온다. 싱가포르국립대학교에서 온 타냐 정(Tania Cheong) 역시 같은 이유로 서울행을 선택했고 우리 대학의 국제하계대학 프로그램(YISS)이 그녀의 꿈을 충족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교는 매년 여름 신촌 캠퍼스에서 외국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6주간 연세국제하계대학(Yonsei International Summer School, YISS)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세계 각국에서 1,200여 명의 학생들이 찾아와 국제하계대학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연세의 캠퍼스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었다.
우리 대학교는 매년 여름 신촌 캠퍼스에서 외국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6주간 연세국제하계대학(Yonsei International Summer School, YISS)을 운영하고 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 대부분은 우리의 삶과 음식의 관계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음식은 영양 그 이상이며 자연 그 자체이자 사랑”이라고
“연세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석사 마지막 학기를 보낸 건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에서 동아시아학 석사 과정중인 키리 버멧(Kyrie Vermette)은 대학시절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과 수업을 함께 들으며 한국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됐다. 방학 동안
저스틴 프리만(Justin Freeman)은 호주 정부의 뉴 콜롬보 플랜(New Colombo Plan)의 지원을 받아 현재 본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 중이다. 뉴 콜롬보 플랜은 아·태 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류 증진을 위한 호주 정부의 장학프로그램으로 매년 100여 명의 호주 학생들을 선발해 최대 1년간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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