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말 저녁, 웃음과 감동을 책임지다 개그콘서트 연출자 서수민 동문(의생활학 90학번) “애정남에게 물어봅시다람쥐 다람쥐.”, “고~래?”, “안돼~!” 최근 우리의 일상
“기술산업화를 통한 대학 연구의 발전, 연구처가 해내겠습니다” 박태선 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박태선 교수(식품영양학)는 그 어느 때 보다 바쁜 학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2월 1일,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국제대학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박형지 언더우드국제대학장 박형지 교수(영어영문학)는 언더우드국제대학(Underwood International Coll
“현실과 맞닿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어요” 방송드라마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현 동문의 이력은 화려하다. , 그리고 최근에 종영한 까지,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며 누구나 한번쯤은
“아우의 흔적이 영원히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연말, 85세의 정한석 씨가 납북된 동생을 그리는 가슴 아프고도 감동적인 사연을 담아 1억원을 우리대학교에 기부했다. 정 씨는 우
평창 폐교에서 ‘문화의 꽃’ 피운 문화기획자 문화예술계에서 내로라하는 기획자가 10여 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서울살림을 정리해 강원도 평창의 한 폐교에 둥지를 틀었다. 그가 머문
“창조적인 사람들이 소통하여 숨 쉬게 하고자 합니다.” 큐레이터 출신 예술경영인, 숨 아카데미 앤드 프로젝트 대표 이지윤 동문 ‘숨’. 이 간결한 글자는 참으로 많은 느낌을 준다.
퇴임 후에도 중단 없는 서전의 열정 13년간 우즈베키스탄 어린이의 미소를 찾아준 구순구개열 수술의 최고 권위자 박병윤 명예교수 구순구개열(언청이)이라는 얼굴 기형은 신생아 600명
“매사에 열정, 작은 것에 감동하며 연세의 발전에 함께합니다” 지난 10월 10일 (주)금비 고병헌 회장(경영 64학번)이 경영관 신축기금으로 3억원을 기탁하기 위해 우리대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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