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라제건 대표의 아내 오혜련 동문(영어영문과 78학번), 라제건 대표의 어머니 김옥라 여사(연합신학대학원 69학번)와 라제건 대표(사학 74학번, 경영 78학번) 우리
“천천히 오래 달리라고 하지만 저는 빨리 오래 달리라고 하고 싶습니다” ‘생명과학 대사전’ 개정판을 펴낸 강영희 명예교수 (생물학과 50학번) 85세에 11권의 책에 62,
17년 만에 ‘더 클래식’ 새 앨범 발표한 <마법의 성> 가수 김광진 - 경영학과 82학번 <마법의 성>으로 유명한 가수 김광진. 그는 대중가수이자 공인재무분석가(CFA)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획을 긋다 영화 <명량> 김한민 감독 - 경영학과 89학번 1,700만 관객 동원한 국민 감독 두려움에 떠는 병사들을 이끌고 12척의 배로 330척의
"소중한 리더십과 공동체 정신, 연세의 기숙사 생활에서 길렀습니다. RC 교육을 통해 미래 더욱 많은 장관이 나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최연소’를 휩쓴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세브란스병원은 받은 복을 나누어 주는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참 행복하고 복 받은 사람’입니다. 제 나이 열여덟에 처음 걷기 시작했던 의과대학의 계단을 오늘까지 47년간
故 이문규 교수는 자랑스러운 연세인이었다. 경영학 연구와 사회기여를 통해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학생들에게는 항상 꿈과 희망을 주고, 학교 발전을 위해 봉사의 열정과 수고를
긍정적 사고는 연세에서 배운 최고의 자산 미주 총동문회장으로 임병주 동문이 취임했다. 임 동문은 우리대학교 건축학과 59학번으로 1940년 전남 해남 출신이다. 현재 미국에서 벤스
글쓰기는 자기의 삶을 반추(反芻)하는 행위이다. 글은 작가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문제의식이 한데 어우러진 세계관의 표현이다. 창작 과정에서 작가는 오랫동안 자기의 세계관을 재확인하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