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혈관병원이 내과 입원환자에 대한 전담전문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후원하고 브릿지경제신문이 주최한 ‘2017 의료소비자만족대상’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병원 외부로 비자신체검사실을 확장 이전하고 지난 3일 비자검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서울역 세브란스빌딩 역사관이 이전, 확장됐다.
세브란스병원에서 선물 받은 삶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었다는 김수현(가명, 36세) 씨는 지난달 28일 기부금 400만 원을...
의료원의 암 예방과 치료 목적의 조성물이 바이오벤처 기업 바이오시노시아에 기술이전 됐다.
세브란스 심뇌혈관연구클러스터(SCRC) 공동 심포지엄이 지난 7월 7일 종합관 331호와 337호에서 열렸다.
암병원은 지난 7월 6일 일본 도쿄 시내 발명회관에서 일본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기구(QST) 산하 중입자의학연구소(NIR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브란스병원이 방대한 의료영상을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 분석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할 의료영상데이터사이언스센터(CCIDS)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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