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연구회는 4월 8일 외솔관에서 학술회의를 열었다. 이날 학술회의에서는 박영식 전 연세대 총장이 '인문학으로서의 철학의 위상'을 주제로 이승종 교수(철학과)가 '거듭나는 삶: 헤세의 「싯다르타」'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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