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부터 10일까지 학생회관, 도서관 앞, 언더우드 동상 앞 등 캠퍼스 곳곳에서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참여 행렬이 이어졌다. 이 행사는 우리대학교 창립 120주년을 맞아 나눔과 섬김의 연세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교수와 교직원, 학생 등 많은 연세인들이 참여해 피와 생명을 나누는 연세인의 사랑을 보여 주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