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119년의 역사가 살아있는 연세를 느껴 보고자하는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 홍보과가 마련한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이 진리와 자유가 숨쉬는 교정에서의 하루를 만끽하고 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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