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천 동문(문과 45년 입학)은 10월 23일 윤용구 작 현판 1점을 기증했다. 이 현판은 연희전문 경제학 교수를 지낸 상산 김도연의 서재에 걸려있던 것으로 농사를 지으며 틈틈이 글을 읽는다는 뜻의 「경독재( 讀齋)」라 쓰여있다. 그 기증식은 11월 4일 총장실에서 있었으며, 이 현판은 백주년기념관 1층 미술실 내 기증유물 전시장에서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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