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는 최근 윤동주 시비 옆에 휴게정자를 설치했다. 이번에 정자를 마련함에 따라 이 장소는 윤동주의 '서시'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더욱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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