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중 교수(정치외교학과·아태안보협력이사회 한국위원회장)는 2월 18일과 19일 동서문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상남경영관에서 16개국 40여명의 대표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아·태 해양협력에 대한 워킹그룹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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