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은 11월 13일 오후 4시 용인시 문예회관에서 「용인시민을 위한 천식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지대 및 안개다발지역인 용인의 특성상 천식질환 환자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마련한 것이다. 용인시민 1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홍천수 교수(내과학교실)가 '효과적인 천식치료'를 주제로 강연하고, 천식기구사용법 및 예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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