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선 교수(문리대학)는 11월 10일 미국교회협의회 50주년 총회에서 열린 「노근리 사건 피해자와 가해자의 화해예배」에 참석하고, 12일에는 미국국방부 관계자들과 이 문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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