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연구원은 지난 10월 25일 백주년기념관 시청각실에서 제 205회째 국학연구발표회를 가졌다. 서울대학교의 이선복 교수가 [북한고고학사 시론]이라는 제목으로, 국사편찬위원회의 민덕식 위원이 [신라의 경주 명활성비에 관한 고찰]을 제목으로 각각 발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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