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행 교수(정치외교학과)는 8월 23일 오후 2시 전라남도 구례 화엄사에서 「지리산을 사랑하는 열린 연대」를 발족했다. 이신행 교수가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이 단체는 앞으로 '지리산의 역사와 자연 바로 지키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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