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과학연구소는 지난 3월 27일 문과대학 세미나실에서 고영석교수(독문학과)의 발표로 「갈등의 지속, 19세기 독일 리얼리즘 소설의 정결부 문제」라는 제목으로 제 79회 연구발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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