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백주년 기념관에서는 이계준 교묙실장의 사회로 dir 90duaud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 퇴임하는 한일동과장(학적과), 장혜남과장(문리경법대), 이명호선생(관리과), 성봉현선생(관리과)에게 김찬국 부총장은 「몸은 떠나도 마음은 항상 연세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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