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신학대학원은 5월 15일 오후 4시 루스채플에서 새 시대에 부응하는 한국 신학 수립을 위해 서정민 연구교수, 박숭인 박사를 초청해 33회 공개학술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 초청자들은 「일제 말 한국기독교 수난의 종교적 갈등 측면」과 「신학의 상황성과 해석학-한국 신학 형성의 해석학적 전제」의 제목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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