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연구소는 최근 이원곤 교수(경주대)를 초청해 「백남준과 미디어아트」의 제목으로 17번 째 세미나를 열었다. 배정희 박사의 사회로 진행한 이날 세미나에서 이원곤 교수는 백남준의 일생을 회고하고 그의 주요작품의 제작기법과 의의 등을 소개했다. 한편 미디어아트연구소는 2001년 가을 '백남준 세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토론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