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표지석이 2월 18일 박물관 앞에 세워졌다. 이 표지석은 현암 정상옥 교수의 글을 조각가 김성욱 씨가 작품화한 것이다.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우리대학교 박물관은 그동안 교내 구성원들에게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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