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당 553돌 한글날 맞아 덕수궁에서
한국어학당은 553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8일 덕수궁에서 제8회 전국외국인백일장을 개최했다. 39개 나라에서 온 622명의 외국인과 해외동포가 참여한 이번 백일장의 글제는 시 부문 '하늘'과 수필 부문 '친구'다.
이번 백일장 장원(문화체육부장관상)은 크리스 랴오 씨(미국, 연세대 한국어학당)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연세대학교 총장상)은 토마 드프랑스 씨(프랑스, 서울대 어학연구소)와 야나 이바노바 씨(불가리아, 연세대 한국어학당)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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