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장을 역임한 지훈상 명예교수(현재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 겸 분당차병원장)가 외과 분야의 교육. 연구. 진료와 의료체계 혁신과 시스템 개선 등 의료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점을 인정받아 한국외과 의사로서는 유일하게 미국 외과학회 종신 명예회원으로 위촉됐다. 현재까지 학회 130년 역사상 78명만이 명예회원으로 등록됐으며, 한국인으로는 지훈상 명예교수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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