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초 명예교수(중어중문학)가 소장작품을 박물관에 기증했다.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지낸 연민 이가원(淵民 李家源)의 글씨를 비롯해 20여 점의 서예 작품을 기증하였다. 기증 작품은 박물관 3층 기증유물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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