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 교수(내과학교실)가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을 지근거리에서 챙기는 청와대 의무실장에 임명되어 2월 25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대구 출신인 김 교수는 전공이 소화기 내과로 내시경 진단과 시술 분야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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