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중간고사 시험을 보다 5월 23일 저녁 8시 연희관 앞 디지털가든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인 문화창조원 문화콘텐츠 기획창작 시범사업으로 YMAP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퍼포먼스 ‘디지로거가 되다 2008’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는 김형수 교수(커뮤니케이션대학원)의 ‘문화콘텐츠와 영상’ 수업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그들의 정체성을 찾는 다양한 이야기와 문화적 기억을 위한 몸짓의 실시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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