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열린 한국심리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08년 9월부터 2009년 8월까지다. 한국심리학회는 60년의 역사와 4,600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학술단체로 심리학적 전문지식과 응용기술을 사회에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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