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기사]
연세대 1509명(43.6%) ‘확대’.. ‘가군 이동’ 의예/국제 ‘수능+면접’
연세대는 2022정시에서 전년 대비 289명 확대한 1509명을 모집한다. 올해 신설된 인공지능학과 약학과는 포함, 정원외 모집을 실시하는 시스템반도체학과 10명을 제외한 수치다. 지난해 나군 모집에서 가군 모집으로 모집군을 이동했다. 수시/정시 합산 전체 모집인원 ..
베리타스알파 2021.10.18 -
[칼럼]
미래 고용까지 망치는 ‘靑 숫자놀음’-양준모 연세대 교수·경제학
문재인 대통령이 만든 일자리 상황판이 문제였다. 취임하자마자 일자리를 직접 챙긴다면서 만들었지만, 공무원들에게는 올바른 정책보다 일자리 숫자가 더 중요해졌다. 경제의 문외한들이 완장을 차고 소득주도성장을 외치면서 비극은 시작됐다. ‘일자리로 시작해 일자..
문화일보 2021.10.18 -
[주요기사]
장기이식, 위암수술에 문제 안 돼…합병증 비율 차이 無
장기이식 여부가 위암 수술을 받는 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절제술 이후 나타나는 장·단기 합병증 발생 비율이 이식환자와 일반환자 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 김형일 교수와 원주세브란스기도병원 이식외과 김덕기 ..
뉴시스 2021.10.18 -
[교육뉴스]
'스마트해진' 대학병원…방역 로봇ㆍ비대면 원스톱결제ㆍ메타버스 신입교육
대학병원들이 환자 편의성과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병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주요 대학병원들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로봇 등을 도입하며 스마트 병원 구축을 위한 인프라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신..
이투데이 2021.10.18 -
[칼럼]
경기회복 발목잡는 공급망 병목 - 허대식 연세대 경영학 교수
지난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제롬 파월 의장은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도 더욱더 악화하는 공급망 교란으로 인해서 유럽에서도 인플레이션이 더 ..
세계일보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