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 3개 대학 총장단이 4월 3일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선진 의료시설을 견학했다. 한민족복지재단(이사 박종철)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단은 발크대학의 하비블라 총장
세브란스병원 원목실(원목 유기성)이 최근 한국임상목회 교육협회(KCPE)로부터 임상목회(CPE) 교육기관으로 인준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01년 9월부터 매학기마다 신학적 전문교
의대 교수들이 최근들어 국내 유명 학술단체 등에서 수여하는 의학상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우리 세브란스 교수진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의대 박국인 교수(영동 소아과)
연세대 외국인학생들 무료 커피제공 우리대학교 국제교육교류부 외국인 학생들이 3월 24일부터 세브란스병원 외래 로비에서 커피자원봉사를 시작했다. 신촌의 한 커피전문점인 "투섬플레이스
영동세브란스병원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83년 4월 영동지역 도곡동에서 284병상으로 문을 연 영동세브란스병원은 현재 747병상으로 일일 평균 외래 환자가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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