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김균진)는 3월 28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남은 김인서 목사 기념강좌를 가졌다. 독립 유공자이며 한국교회의 발전과 연합운동에 큰 공헌을 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기념강좌로 올해 9회 째를 맞는 이날 강연에는 이양호 교수(신학과)와 정진석 교수(한국외대)가 참석해 「남은의 역사해석」과 「김인서의 신앙생활을 통한 선교운동」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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