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겸 국제캠퍼스 부총장이 1월 28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해동상 수상자로 공학교육 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공학기술 문화 확산 부문에는 박태현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 해동상은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공학기술 관련 저술, 출판 등 공학기술 문화 확산과 공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