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진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원주기독병원 재활의학과 김응식 환자가 지난 8월 4일 성냥개비로 만든 원주기독병원 모형을 기증했다. 작품을 기증한 김응식 환자는 재활의학과 김성훈 교수의 환자로 늘 친절한 진료에 감사하고 있었다며 작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보관이 용이하도록 유리상자를 제작하여 병원 내 주요장소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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