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자 교수(교회음악과)는 C. R. Arnold의 「Organ LiteratureⅠ·Ⅱ」(도서출판 마루)를 번역해 출판했다. 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의 제1권에는 시대별로 발전해온
정현종 교수(국어국문학전공)의 새 시집 「갈증이며 샘물인」(문학과지성사)이 나왔다. 정현종 교수는 1965년 등단한 이후 「나는 별아저씨」「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등의 시집을 내는
출판부는 통일연구총서의 네 번째로 「Japan and Korean Unification」(7천5백원)을 펴냈다. 이영선, 문정인, 모종린 교수 등 9명의 글이 실렸다. 이 책에서는
김태현 교수(경영학과)가 「21세기를 대비한 Supply Chain Management-개념과 사례」(박영사)를 펴냈다. 여기에는 제조·유통기업들의 구매, 제조, 물류, 유통, 영
번역문학연구소(소장 이성일 교수)의 학술지 「번역문학」 제2집(출판부·7천원)이 나왔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됐다. 제1부는 '번역 현장의 문제점들'을 다룬 논문 4편이, 제
동서문제연구원에서 연 4회 발행되는 영문학술지인 「GER」(Global Economic Review) 제28집1호가 나왔다. 한국 학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국제학술지로 선정된 「GE
출판부는 「Democratization and Globalization in Korea: Assessments and Prospects」를 펴냈다. 이 책은 '남한에서의 민주화와
서상규 언어정보개발연구원 부원장(국어국문학전공 교수)이 엮은 「언어정보의 탐구 1」이 나왔다. 지난 97년 대학원에 설치한 국어정보학 협동과정에서 언어정보처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
박진근 교수(경제학과)가 편집책임자를 맡고 105명의 경제학자가 4년에 걸쳐 작업한 끝에 완성한 「경제학대사전 제3전정판」(박영사)이 나왔다. 1964년 국내 최초로 출간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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