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대학 교수 30명이 모여 인문학 쪽 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지침이 될 수 있는 전공 안내서 「인문학@미래를 여는 길」(전통과현대)을 펴냈다. 문과대학의 열 한 개에 이르는
불어불문학과 교재편찬위원회는「Parler Francais」(출판부· 7천원)를 간행했다. 생활 프랑스어 교재로서 새로운 방식의 프랑스어 학습 교재인「Parler Francais」는
노희원 교수(신학과)는 「신명기 역사 연구」(출판부·1만4천원)를 펴냈다. 이 책은 구약성서를 이해하는 데에 신앙적 경전으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신명기 역사를 우리나라에서 처음
미디어아트연구소와 출판부가 디지털미학의 정립을 목표로 미디어와 예술이 빚어내는 모든 현상들을 탐구해 그 결과물을「미디어&아트」총서로 내놓기로 했다. 이 총서는 앞으로 8년 동안 5
이종성 교수(교육학과)가 「델파이 방법」(교육과학사)을 펴냈다. 이 책은 사회과학 연구자들에게 델파이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나왔다. 1장부터 5장까지는 개론으로서 델파이의 연구분야
백평선 교수(경제학과)가 공기업 민영화에 관한 이론과 사례를 다룬 「공기업 민영화」(출판부)를 펴냈다. 저자는 공기업 민영화에 관한 이론적 분석과 그 결과들을 설명하고, 아울러 외
통일연구원은 최근 「통일연구 제4권 2호 2000년」을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이상목 교수(국방대학원)의 「남북한 상품시장의 통합환경과 가능성」, 윤덕룡 연구위원(한국경제연구원)의
박우서 교수(행정학과)가 광역행정을 소개하는「지방자치와 광역행정」(대영문화사)을 펴냈다. 이 책은 지방자치단체간에 발생하는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각 단체가 협력해 나가는 방안을 제시
출판부에서 「주충노 생명과학의 현대적 이해」를 내놓았다. 이 책은 고 주충노 교수(생화학과)의 제자인 김두식 교수(생화학과)와 이희봉 교수(강원대)가 고인의 저서를 새로 다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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