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성경 교수(국어국문학전공)가 춘향전의 원작가를 밝히고, 춘향전의 대표적 텍스트가 완판 84장본임을 논증한 「춘향전의 비밀」(서울대출판부)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360년 동
정갑영 교수(경제학과)가 누구나 쉽게 경제학을 접할 수 있는 경제 에세이집 「열보다 더 큰 아홉」(매일경제신문사)을 펴냈다. 이 책은 매일경제신문에 연재했던 칼럼을 정리한 것인데,
한준상 교수(교육학과)는 12월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새 저서인 「學習學」(학지사)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문용린 전 교
김농주 선생(취업상담계)이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성공적인 진로 교육 방법을 담은 「자녀가 성공해야 부모가 행복하다」(서교출판사)를 펴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경쟁사회에서 직입을 선
안용식 교수(행정학과)가 화갑기념저서인 「지방정부론」(대영문화사)을 펴냈다. 이 책은 안용식 교수와 40명의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제별로 저술한 것으로 지방정부의 개혁에 관해
「시장의 지배자들」 펴내 21세기 경제 전망하기도 정창영 행정·대외부총장은 11월 9일 한국경제학회 제3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창영 부총장은 한국국제경제학회장과 우리대학교
양재포 명예교수(의과대학)가 자서전 「사라의 빚만 지고」(큐라인)를 펴냈다. 이 책에는 1920년 태생으로 우리나라와 연세대학교의 근현대를 경험한 저자의 삶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한준상 교수(교육학과)가 「學習學」(학습학·학지사)을 펴냈다. 저자는 서문에서 인간의 배움정신과 그것의 이론적인 틀거리를 가능하게 만드는 '안드라고지'를 시대에 맞게 복원해내려는
박준서 교수(신학과)가 「구약세계의 이해」(한들출판사),「이스라엘아!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라」(대한기독교서회),「십계명 새로 보기」(한들출판사)등 3권의 신앙 관련서적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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