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통일을 위한 문화적·심리적 통일에 대한 연구서인 「통일 이후 독일의 문화통합 과정」(연세대 출판부)이 발간됐다. 41년간의 분단 상태를 끝내고 하나의 통일 국가로 새로 태어난
의료선교사가 현장에서 쓴 의료선교 지침서 「의료선교학」(연세대 출판부)이 발간됐다. 의료선교학 과목의 교과서인 이 책은 의료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18명의 의사들이 현장에서의 체험
정종훈 교수(연합신학대학원)는 「정치 속에서 꽃피는 신앙-기독교 사회윤리와 정치」(대한기독교서회)를 발간했다. 저자는 교회가 세상의 빛과 세상의 소금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갈 바를
신화란 무엇인가? 왜 현대에서 여전히 읽을 가치가 있는가? 유럽문화정보센터는 문학의 기본 개념 총서 여덟 번째 저서로 이강엽 박사의 「신화」(연세대 출판부)를 펴냈다. 저자는 신화
문헌정보학과 한상완 교수와 노영희 건국대 교수는 3년여에 걸친 연구 조사를 통해 인문과학분야의 참고정보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인문과학과 예술의 핵심 지식정보원」(연세대 출판부)을
우리대학교 출판부는 폭발적인 생명력으로 사랑 받는 독일이 낳은 위대한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의 시를 집중 해부한 박찬일 박사의 「브레히트 시의 이해」(
유럽문화정보센터는 '문학의 기본 개념 총서' 7번째 저서로 이경옥 박사(충주대 영어과)의 「영국의 낭만주의」(연세대학교 출판부)를 출간했다. 이 책은 낭만주의의 특징적인 면 몇 가
한국과 유럽의 축제를 비교 분석하고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 연구서가 나왔다. 유럽문화정보센터는 「축제로 이어지는 한국과 유럽(이하 「축제로..」)」(연세대학교 출판부)를 발간
이성호 교수(교육학)는 「교육과정 개발의 원리」(학지사)라는 연구저서를 출판했다. 교육과정 분야의 새로운 발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이 책은 크게 2부 14장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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