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은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www.yumc.or.kr) 새단장을 마치고 4월 28일부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병원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CMS(C
의료원과 세브란스병원 마라톤동우회(회장 안영수)는 의과대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서대문구청의 후원을 받아 4월 24일 의대 강당에서 '건강한 삶을 위한 달리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던 해외 파송 국내 선교사들의 건강관리가 기독교병원의 효시인 우리 의료원과 파송교회의 노력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의료원은 4월 21일
올해의 16회 보원학술상에 의대 박국인 교수(영동세브란스병원 소아과)가 선정되어 4월 16일 5시 의료원 종합관 4층 대학원강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박 교수의 수상논문은 신경줄
세브란스병원이 한국생산성본부 2003 NCSI 평가에서 대학병원중에서 1위, 의료기관 전체평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전년도 보다 고객의 기대수준이나,
의대 정형외과학교실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4월 1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교실원과 교실동문모임인 세정회 박승림 회장을 비롯한 여러 원로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동세브란스 개원 주도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지난 4월19일 응급진료센터 옆 화단에서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한 초현 김효규 박사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개원 20주년
아프카니스탄 3개 대학 총장단이 4월 3일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선진 의료시설을 견학했다. 한민족복지재단(이사 박종철)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단은 발크대학의 하비블라 총장
세브란스병원 원목실(원목 유기성)이 최근 한국임상목회 교육협회(KCPE)로부터 임상목회(CPE) 교육기관으로 인준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01년 9월부터 매학기마다 신학적 전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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