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훈·방동식 교수팀(피부과학)이 프로테오믹스 기법을 통한 베체트병 환자 혈청내 혈관내피세포의 α-enolase라는 해당 효소에 대한 항체 확인을 통한 획기적인 질환검사법을 개발하
제 15차 의대 미주동창회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워싱턴D.C 인근 웨스트필드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됐다. 볼티모어동창회와 워싱턴동창회가 주축 되어 개최한 이번 미주동창회
치과대가 국내 치과대에서는 처음으로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에 선정됐다. 지난 4일 과학기술부는 치과대‘구강악안면 경조직재생 연구센터’(소장 김경남)외 3곳을 2003년도 기초의
의료원의 여름철 의료봉사 활동이 지난 한달 동안 국내외는 물론 세계오지 각국에서 뜨겁게 펼쳐졌다. 몽골봉사활동팀은 연세 친선병원과 몽골국립의대 소속의 한국 및 몽골의사들과 함께 한
미 존스홉킨스대학 교수 임명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가 7월 18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건대학원 역학과 겸무교수로 임명됐다. 이번 교수임명은 지난 95년부터 2년간 존스홉킨스대
영동세브란스병원은 7월 6일 서울 금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광문 병원장을 포함한 교수진 5명과 전공의 및 약사, 간호사 등 21
삼성에버랜드 조사결과 1위 차지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용원)이 최근 외부 민간기업에서 실시한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대규모 종합병원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조사업체
지상 9층, 지하 3층, 1,000병상 규모로 경쟁력 강화 선언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광문)은 7월 21일 진료센터와 200여 병상이 들어설 별관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축
몽골의대와의 학술교류 프로그램 일환 최근 연세의료원과 국립 몽골의대와의 학술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몽골어로 된 첫 의학교과서가 출판되었다. 의료원의 학술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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