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병원은 10월 9일 병원강당에서 PACS(의료영상 정보저장시스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4년간의 검토 끝에 지난 9월 30일 ㈜ LG-CNS와 ㈜인피니트, ㈜메티큐 등의 3개사
치대 구강종양연구소(소장 김진)가 9월 5일 국립 암센터에서 추진중인‘암정복추진 연구개발사업’에 구강암 예방사업을 담당하게 되어 향후 3년간 1억2천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지난
윤주헌 교수(이비인후과학)가 최근 ‘세계이비인후과의학자콜레기움’(Collegium Oto-Rhino-Laryngologicum) 정회원에 선임되었다. 50세 이전에 이비인후과학 분
치대 신동민 교수(구강생물학)의 연구결과가 세계적 학술지인 ‘Journal of Cell Biology’ 7월호에 게재되었다. 신동민 교수는 신경세포서의 Homer단백과 칼슘 신호
치대 권혁제 학생(본2)이 8월 29일 치과의사협회 주관 제 5회 전국치대 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내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세계치과대학생 학술경연대회에 참가할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영동세브란스병원도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진료공간이 마련됐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특급 관광호텔과 무역센터 등 상대적으로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의 지역적 특색
심장혈관병원 조범구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 7명이 최근 중국 하얼빈을 방문해 심장질환 관련 수술 7례 및 치료를 시행했다. 의대 홍용우(마취통증의학), 박영환(흉부외과학), 최재영(
소설가 김훈, 시인 마종기씨 등 참여 의과대학(학장 김세종)에 국내에선 처음으로 기존 자연과학쪽에만 치우쳐 있던 교육과정을 보완하기 위한 신선하고 파격적인 문학강의가 개설됐다. 의
의대 총동창회(회장 이승호)는 8월 30일과 31일 이틀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의대와 원주의대 동창 및 그 가족을 비롯한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하나되어 함께 뛰는 세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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