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은 11월 의료선교의 달을 맞아 교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기독모임들을 중심으로 연합 기독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과 치과병원 등에서 단위기관 행사로 시작된
이충순 의대동창(81년 졸업)이 최근 모교 정신과학교실 연구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현재 의료법인 용인정신병원 유지재단 이사장으로 있는 이 동문은 "자신이 전문가가 될 수
세브란스병원 호스피스실(실장 이창걸)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병원주차장에서 호스피스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호스피스실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총 1,920여만원의 수익을 거두
의료원 계장단협의회(회장 전옥순)는 고승덕 변호사를 초청해 10월 22일 종합관 301호에서 '솔로몬의 선택(법과 삶의 지혜)' 계장단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생활관련 법률 및 경
세브란스병원은 10월 1일부터 전화예약을 통한 외래진료 임상과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내과와 외과 및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등 5개과에 이어 초재진 예약이 많은 신경외
최근 특허를 비롯한 지적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며 우리 의대에도 연구 개발한 기술의 기업체 등으로의 이전이 늘어가고 있다. 의대 미생물학교실의 벤처회사인 ㈜유니바이오의 김종선
의대 법의학과는 10월 2일 육군본부에서 국방부와 한국전쟁 전사자 발굴 유해 및 유가족 유전자검사 학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학술용역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지난 2000년부터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병원장 이홍식)이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타임캡슐 봉인식, 각종 사진 및 서예 전시회, 기념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
미국 테네시주 낙스카운티에서 지역내 무료진료와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온 김유근 재미 의대동창(74년)의 업적을 기리고자 지난 7월 22일 '김유근 박사의 날'이 선포됐다. 김유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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