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연구소는 6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연희관 고위정책과정 세미나실에서 남북정상회담과 통일전망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남북
우리나라 개최도시, 경기장 시설에만 신경 쓰고 있다 월트컵사회문화연구소(소장 김동배)는 6월 12일 오후 3시 연희관 국제회의실에서 정기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선 일본
학생상담소는 6월 10일 오후 1시 30분 연세공학원 세미나실에서 「융 학파에서 본 정신병리와 신경증」을 주제로 제4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 융연구소의 이부
의류과학연구소는 6월 5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생활과학대학 206호에서 미국 킴벌리 클라크 사의 다이안 슈렐 박사를 초청해 「소비자의 목소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서문제연구원은 5월 26일 캐나다 퀘벡대학의 폴 앙드레 랭토 교수를 초청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캐나다-미국관계」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랭토 교수는
미디어아트연구소(소장 임정택)와 일본 게이오대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5월 17일 개최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심포지엄은 60명의 한·일 양국의 고전문화 전문가들이
도시문제연구소(소장 박우서)는 5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상경대 세미나실에서 「21세기 창조적·혁신적 도시 : 동아시아 국가의 사례」라는 주제로 2차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제1회 춘계학술대회가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루스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강희천 교수(신학과)와 장용호 교수(서강대)는 「기독교
신과대학은 5월 17일 알렌관에서 세계적 신학자인 몰트만 박사를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김균진 교수(신학과)를 비롯한 신학자들과 학생 2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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